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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유앤비(UNB)와 유니티(UNI.T)의 팬미팅('THNANKS TO FANMEETING')에 컬투 정찬우가 진행을 맡으며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번 3일(토)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되는 팬미팅은 유니티(UNI.T)는 오후4시 , 유앤비(UNB)는 오후8시에 각기 다른 색깔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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