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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보검이 여심을 흔들었다.
특히 박보검은 '여행을 떠나듯 일상을 입다'라는 광고 콘셉트에 맞게 부드러운 색감의 블루종과 화이트 재킷에 데님 팬츠, 스니커즈를 매치해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패션을 연출했다.
브랜드 관계자 측은 "이번 광고는 박보검이 봄을 맞아 일상 속에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감성적으로 드러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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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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