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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빅플로(BIGFLO) 렉스와 론, 성민, 하이탑이 유앤비(UNB)를 응원했다.
렉스와 론, 성민, 하이탑은 지난 3일 열린 '더유닛' 유앤비 팬미팅에 참석하며 멤버 의진 그리고 유앤비를 향한 애정을 보인 바 있다.
의진은 유앤비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며, 빅플로는 개인 활동과 '빅플로 2018 토크쇼' 등으로 꾸준히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3-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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