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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지혜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26살 다소 이른 나이에 결혼한 한지혜는 "자연스럽게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양가 부모님들이 빠르게 진행하셨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남편에 대해 "최수종 선배님과 비슷하다"고 말해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다정다감하고 잘 챙겨준다"라며 정리는 남편이, 털털한 자신의 성격을 하희라와 비교해 공감을 샀다.
기사입력 2018-03-0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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