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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하룻밤만 재워줘' 이상민과 마르따의 이상기류가 포착됐다.
더군다나 또 다른 사진 속 마르따는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쥐며 폭풍 눈물을 흘리고 있어 항상 오누이처럼 사이가 좋았던 두 사람 사이에 과연 어떤 일이 있는 것은 아닐지 안타깝게 만들고 있는것.
과연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았던 이상민이 이렇게 까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국적을 떠나 또 하나의 가족이 된 이들 사이에 무슨 오해가 생긴 것은 아닐지 궁금증을 풀어줄 2회 방송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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