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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차인표가 미국에 진출한 한류 넌버벌 코미디 퍼포먼스팀 옹알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굿펠라스: 옹알스와 이방인'(가제, 차인표·전혜림 감독, TKC 제작)의 제작과 공동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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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감독은 지난해, 단편영화 '50'을 연출하여 2017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2017 런던동아시아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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