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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라이프타임 '아이돌맘' 9화에서는 레드벨벳 웬디와 슬기가 쇼케이스를 앞둔 아이들을 위해 연습실을 깜짝 방문하고 오디션 노하우를 알려준다.
글로벌 콘텐츠 브랜드 라이프타임은 아이돌 스타가 되고 싶은 자녀를 둔 엄마들의 리얼리티 '아이돌맘' 9화에서 레드벨벳(Red Velvet) 멤버 웬디, 슬기가 '아이돌맘' 아이들을 위해 피카부(Peek-a-boo) 무대부터 오디션을 위해 준비했던 연습곡까지 직접 선보이는 특별한 시간을 공개한다. 레드벨벳 웬디와 슬기가 전하는 오디션 경험담과 노하우를 통해 '아이돌맘' 아이들은 간절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의 즐거움을 찾는다.
웬디와 슬기는 아이들이 쇼케이스 무대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피카부 무대를 직접 보여주며 아이들을 격려한다. 눈 앞에서 레드벨벳의 피카부 무대를 본 아이들은 넋을 놓고 감상하며, 다시 한 번 쇼케이스 무대를 위한 연습 의지를 불태웠다는 후문.
지금은 명실상부 최정상 걸그룹의 멤버지만 '아이돌맘' 아이들처럼 꿈을 향해 오디션을 준비했던 웬디와 슬기의 이야기는 22일 목요일 저녁 8시 라이프타임 '아이돌맘' 9화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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