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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효리네민박2' 이효리가 옥주현을 긴급호출했다.
이효리는 내쳐 옥주현에게 전화를 걸어 '블루레인'을 함께 부르자고 권했다. 옥주현은 "이거 무슨 방송이냐"고 물었고, 이효리는 "상품은 없다. 그냥 언니가 즐겁다"며 웃었다. 옥주현은 기꺼이 함께 불렀다. 이효리와 윤아는 옥주현의 폭발하는 고음에 취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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