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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표예진이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종영을 아쉬워하는 셀카로 애청자들의 마음을 달랬다.
'미워도 사랑해'는 우리를 지탱하는 가장 큰 가치는 핏줄도 법도 아닌 바로 인간 사이에서 채워지는 정과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가족극이다. 종영까지 10회를 앞두고 있다. 평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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