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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라붐 솔빈이 주연으로 출연한 장애이해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늘(20일) KBS2를 통해 낮 12시 45분부터 방송됐다.
한편 라붐의 솔빈은 현재 SBS 주말특별기획'착한마녀전'에서 얄미운 시누이 '봉천지'로 활약 중이며 연기 외에도 예능, CF 등 종횡무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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