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의료사고를 당했음을 고백했다.
20일 한예슬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한예슬이 의료사고를 당한 것이 맞다. 현재 치료 중이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눈에 봐도 커 보이는 수술 부위가 담겨 있다. 아직 실밥도 빼지 않은 상태의 상처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예슬은 지난해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