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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병만이 남극점 스팟에서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빙하가 이동하면서 매년 진남의 위치가 바뀐다. 이에 세레머니 스팟에서 약200m 이동한 곳이 올해의 진짜 진남 스팟이다. 김병만은 정확한 진남 위치를 찾아내 짜릿한 기분을 느꼈다. 그는 "앞으로 '정글의 법칙'을 하면서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고 말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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