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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FNC엔터테인먼트의 밴드 엔플라잉이 5월 16일로 컴백을 확정지었다.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앨범 형태는 미니앨범으로 이번 타이틀곡은 밴드 사운드에 감성을 더한 노래라는 전언. 그간 선보였던 밝고 유쾌한 이미지에서 좀 더 성숙해진 면모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엔플라잉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팀이라 기대가 높다. 특히 지난 세 번째 미니앨범 'THE HOTTEST : N.Flying'의 타이틀곡 '뜨거운 감자'로 매력과 실력을 어필하며 가파른 성장을 보여준 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급성장 중인데, 최근 일본에서 첫 번째 단독 라이브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으며 글로벌한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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