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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송일국의 세쌍둥이들의 훌쩍 자란 근황이 공개됐다.
송일국은 6일 인스타그램에 "미니언즈 삼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밖에도 지난 5일에는 올해로 7번째 어린이날을 맞은 삼둥이의 일상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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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또한 "삼둥이꽃"이라며 세 아이의 성장을 귀여워하는 모습. 그에 앞서 송일국은 지난 4일 아이들의 독사진을 찍으며 각각의 폭풍성장을 공개했다.
대한민국만세는 등산화에 파란색 자켓을 입고 자연 속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삼둥이는 2012년생으로 올해 7살이 됐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