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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워너원 김재환이 유닛 활동을 함꼐 하고 싶은 멤버로 강다니엘을 꼽았다.
7일 Mnet '워너원고;X-CON'에서는 워너원 멤버들이 산장에서의 커플 매칭을 통해 '유닛 프로젝트'를 함께 할 멤버를 선정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멤버들은 사전에 자신의 1픽을 정해놓고 미팅에 돌입했다. 1번(김재환)은 "11번(강다니엘)이 1픽이다. 실물이 되게 멋있으시더라"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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