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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정준영이 스웨덴전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박명수보다 100배 좋다"는 팬의 칭찬에 "당연하다"고 자신감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또 오늘 정준영의 패션을 보고 한 팬이 "찜질방 옷 같다"고 하자 정준영은 "어딜 봐서 찜질방 옷이냐? 여기 주머니도 있는데 안보이나 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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