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조민수가 4년만 스크린 복귀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이 출연한다. 오는 6월 27일 개봉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9 16:4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