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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램과 클로이 카울로, 두 사촌이 만든 멜버른 게러지 & 일렉트로 팝 듀오 클로(KLLO)가 오는 9월 8일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티켓가는 4만5000원. 얼리버드 티켓은 3만5000원으로 호주 맥주 포엑스 프리드링크 1매를 제공한다. 베로니카 이펙트 사이트에서 16일 오후 12시까지 선착순 100매 판매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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