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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겸 배우 나라가 순백의 청순미를 발산했다.
나라는 5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나라는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나의아저씨'에서 트라우마가 있는 여배우 최유라 역을 맡아 송새벽과 인상적인 러브라인을 선보였다. 나라는 오는 25일 '친애하는판사님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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