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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세계 문화의 도시, 뉴욕을 뜨겁게 달군 'KCON 2018 NY'의 콘서트 현장이 오늘 Mnet'엠카운트다운'에서 공개된다.
뉴욕을 상징하는 세 가지 키워드, 'LOVE', 'PASSION', 'DARKNESS'를 콘셉트로 한 스페셜 스테이지도 기대를 모은다. 펜타곤, 스트레이키즈, EXID LE와 NCT127 마크, 태용, 재현이 펼칠 강렬한 퍼포먼스와 슈퍼주니어 예성, 레드벨벳 슬기, 골든차일드 주찬, 프로미스나인 지원의 달콤한 하모니를 만날 수 있다.
'KCON 2018 NY'의 콘서트 무대와 이번 주 1위 발표를 담은 '엠카운트다운'은 오늘 저녁 6시, Mnet과 OnStyle에서 공동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