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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박명수가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박명수는 폭염에 대한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가장 덥다. 열흘 정도만 버티면 곧 저녁의 선선한 기운이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물을 많이 마셔라. 또 에어컨을 너무 아끼지 말고 몸을 먼저 챙겨라. 물론 풀 냉방을 하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몇 푼 아끼다가 열사병 걸린다. 골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0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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