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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장동민이 수준급 반찬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 장동민은 직접 싸온 반찬 보따리를 적극 활용하며 한 끼 도전에 나섰다. 그는 '반찬이 없다'고 걱정하는 집 주인에게 "그래서 제가 저녁 찬거리를 싸왔다"고 설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어린시절 대가족과 함께 살았다고 밝힌 장동민은 자신만의 육아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장동민은 "저는 아이 서른 명까지도 거뜬하다"며 아이를 쉽게 돌보는 '꿀팁'을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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