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같이살래요' 유동근과 장미희의 결혼식이 추진됐다.
박유하(한지혜 분), 박현하(금새록 분)는 "오늘 아줌마가 저희 집에 오신지 100일째 되는 날이다. 저희랑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두 분 조만간 식 올리는거 어떠시냐"고 효섭과 미연의 결혼식을 제안했다.
이에 미연은 "다들 원하면 식 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흔쾌히 받아들였다.
기사입력 2018-08-12 20:1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