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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도시어부'가 역대 최고 타깃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번째 해외 출조지인 '알래스카'로 떠난 도시어부들과 배우 장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수려한 알래스카의 자연 풍광과 불곰, 범고래, 바다표범 등 야생동물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의 수도권 2049 타깃 시청률은 2.030%, JTBC 썰전은 2.264%, MBN '마녀의 사랑'은 0.260%, TV조선 '만물상'은 0.2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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