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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SBS '집사부일체'에서 '자연산 미친 장어'라 불리는 역대급 괴짜 사부의 정체가 공개된다.
한편, 멤버들은 '죽음의 사막에서 맨발로 살았다', '명문대 한의예과를 자퇴했다' 등 사부를 둘러싼 무성한 소문들을 듣고 "큰일 났다", "나랑 안 맞는 것 같다"며 심각해졌다는 후문. '자연산 미친 장어'라 불리는 열 여섯 번째 사부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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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4 14:35 | 최종수정 2018-08-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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