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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혼자 산다' 달심 한혜진이 톱모델로 돌아왔다.
한껏 멋을 낸 한혜진은 모델 이혜정과 디자이너 박승건을 만났다. 바로 박승건의 런던 컬렉션 모델 오디션에 심사위원의 자격으로 참여하게 된 것.
박승건, 이혜정과 함께 심사대에 앉은 한혜진은 "나 심장 터질 것 같아"라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오디션이 시작되고 후배 모델들이 등장하자 어느 때보다 날카롭고 진지한 태도로 심사를 했다.
기사입력 2018-08-2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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