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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 포레스트' 주연배우들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희서는 "정상훈 선배님과 러브라인이 있다. 악연으로 시작됐지만 좋은 사이가 되어가는 케미가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상훈은 "이렇게까지 살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는데 인생이 그렇게 허락하지 않으니까 사채업자의 길까지 가게 된 싱글대디다. 하지만 아이만큼은 잘 키우자는 생각으로 사는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3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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