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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추성훈-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놀라운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30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제 가을 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추사랑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추블리네가 떴다'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미국 하와이로 이주해 생활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3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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