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엑소 레이와 NCT 127(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탄생 6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아시아 대표 가수로 참여한다.
더불어 레이와 NCT 127은 제이슨 데룰로가 작사, 작곡 및 가창하는 'Let's Shut Up and Dance'의 피처링은 물론, 그래미 어워드, MTV VMA(Video Music Awards), BET 어워드 등 유명 시상식에서 수상한 세계적인 감독 데이브 마이어스(Dave Meyers)가 연출을 맡은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