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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강우가 MBC 새 월화극 '아이템' 출연을 확정했다.
김강우는 소시오패스 조세황 역을 맡았다. 조세황은 겉으로는 혁신의 아이콘이라 불릴 만큼 진취적인 젊은 오너이지만 사실은 소시오패스인 인물이다. 초능력을 지닌 아이템의 존재를 일찌감치 파악한 뒤 막대한 부와 능력으로 아이템을 수집하고 이를 통해 방해물을 살해하며 '살인 놀이'를 즐기는 악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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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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