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청량로맨틱" 호야, 오늘(12일) 싱글 ‘BABY U’ 발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솔로 아티스트 호야의 새로운 싱글이 오늘 베일을 벗는다.

가수 호야는 12일 오후 6시 새로운 싱글 'BABY U'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호야가 작사에 참여한 신곡 'BABY U'는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곡으로 시원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Pop R&B 곡으로 호야의 부드러운 보컬이 인상적인 노래이다.

소속사 글로리어스는 "호야가 상암 MBC에서 열리는 '2018 서울국제뮤직페어 (MU:CON 2018 (이하 2018 뮤콘)'에서 신곡 'BABY U'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라고 전했다. 싱글 'BABY U'의 음원이 공개되는 컴백 당일 저녁 '2018 뮤콘'을 통해 처음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로 한 것.

특히 호야는 올 초 발매한 솔로 앨범의 선공개곡 'Angel'의 섹시하고 몽환적인 안무, 타이틀곡 'All Eyes On Me'의 강렬하고 파워풀한 안무에 이어 'BABY U'에서는 달달하고 그루브 넘치는 안무를 보여줄 것으로 예고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 무대를 통해 호야 특유의 감각적인 감성을 담은 보컬과 청량하고 로맨틱함을 선사하는 퍼포먼스가 만나 완성도 높은 무대로 음악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드라마 '마성의 기쁨', 방송 '댄싱하이'에서 활약하고 있는 멀티테이너 호야의 싱글 'BABY U'는 오늘(12일) 오후 6시 여러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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