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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최재훈이 예능 '불타는 청춘'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대해 최재훈은 이날 "'불타는 청춘' 촬영하는 게 재밌다. 원래 예능이 어려웠는데, '불타는 청춘'은 편안하고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티비에 출연했더니 팬분들이 좋아해주시더라. 그래서 몇년전에 팬들에 선물받은 티셔츠와 가방을 착용하고 방송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9-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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