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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제에서의 본격적인 익스트림 체험이 시작됐다.
두 번째 체험은 배를 타고 강물의 급류와 맞서 싸우는 여름철 대표 레포츠 래프팅이었다. 출발하자마자 '소주, 맥주' 술 구령에 맞춰 신나게 노를 저은 친구들은 최근 엄청난 무더위와 비가 오지 않아 잔잔해진 강물에 곧 지루함을 느꼈다. 그러자 이동준은 친구들을 위해 제작진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는데. 과연 이동준이 제작진에게 한 제안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따.
이동준과 미국 친구들의 익스트림 레저 체험기는 9월 20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