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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린 팬들의 계정을 일일이 찾아가 '좋아요'를 누른다는 비와이는 "내가 뭐라고 이렇게 좋아해주나, 그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보려고 시작했어요. 음악 들어주는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진심으로 고맙다는 표현으로요"라며 팬들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비와이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0월호와 <엘르> 웹사이트 (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9-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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