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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BS 조정식 아나운서가 신입 아나운서 김수민, 김민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중인 학생으로 22세의 나이로 공채에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지난 2012년 장예원 아나운서가 세운 최연소(당시 23세) 입사 기록을 깬 것이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연합뉴스TV와 MBC 아나운서를 거쳐 SBS 아나운서로 채용됐다.
기사입력 2018-09-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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