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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특급 틴에이저팀 NCT DREAM이 뮤직 버라이어티쇼 'NCT DREAM SHOW'(엔시티 드림 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마크와 해찬이 데뷔 전 영상으로 공개한 트래비 맥코이X브루노 마스의 'Billionare'를 새롭게 편곡해 선보임은 물론, 재민, 제노, 지성의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 퍼포먼스, 런쥔과 천러의 하모니가 돋보인 주걸륜의 '고백풍선' 등 'NCT DREAM SHOW'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멤버들의 스페셜 스테이지로 열기를 고조시켰다.
게다가 '아는형아', 'THE 음악씨티 SHOW', 'NCT DREAM NEWS' 등 각종 TV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코너와 토크, 영상으로 보는 재미를 더함은 물론, 멤버별 미션 '드림 챌린지'를 통해 재민이 직접 촬영 및 편집한 멤버들의 비하인드 영상을 상영하고, 해찬이 손수 제작한 팔찌를 추첨해 선물했으며, 관객 모두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포토카드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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