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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박명수가 수험생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연극영화과에 지원해 교수가 꿈이라는 학생에게 박명수는 따뜻한 덕담과 조언을 건넸다. "이 통화연결도 시험의 일부라 생각하면 된다. 면접에서 긴장감있는 모습 보여주지 말고 자신감 있는 모습 보여주면 된다. 지금 나랑 통화한 것처럼 하면 된다. 연예인이랑 통화해도 긴장 안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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