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요정 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사진 속 지연은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 개미처럼 가는 허리를 과시하며 햇수로 데뷔 10년차임에도 여전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연은 지난해 말 MBK와 계약이 만료된 뒤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지난 4월 중국 연예 기획사 롱전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복귀를 준비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01 15:1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