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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XtvN 신작 '최신유행 프로그램'은 최신 트렌드와 유행 코드를 다채로운 코너에 담아 시청자들의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 내는 VCR 프로그램. 현재 가장 트렌디한 이슈를 담은 코너들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권혁수와 김민교, 이세영, 예원 등 'SNL 코리아 시리즈'에서 매주 안방극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 특급 크루들의 합류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첫 방송에서 선보일 코너들을 미리 볼 수 있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마지막 코너는 외국인 크루 조엘 로버츠의 활약이 기대되는 '김요한 이야기'. '김요한 이야기는' 한국을 사랑하는 주인공 김요한이 2018년 한국에서 겪는 기묘한 일들을 극복, 한국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이 담긴다.
배꼽 잡는 알찬 코너들로 주말 저녁을 사로잡을 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은 오는 6일(토) 저녁 7시 3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