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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타카로가는길' 윤도현과 하현우의 다정한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윤도현은 "우리둘의 웃음처럼 '이타카로가는길'은 촬영을 마치고 여정 속에서 힘들었던 것보다는 웃음이 남게 되어서 참 좋더라구요~ 우정도 음악도 오래동안 잘 가꾸어 나가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윤도현과 하현우가 함께 한 음악여행 예능 '이타카로 가는 길'은 지난달 23일 종영했다.
기사입력 2018-10-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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