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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아이콘 송윤형이 미식가다운 먹방을 공개했다.
특히 '열정맨'의 면모를 보인 송윤형은 '어썸피드' 카메라가 없는 장소에서 휴대전화로 셀프 촬영을 해 'CH.송호미'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바비 한정 맞춤 셰프'를 자처한 송윤형은 "너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 지 듣고 싶어서"라며 바비의 입맛을 집요하게 조사하고, 직접 식재료를 구하러 다니는 일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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