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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주 표' 라틴 팝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또한, 뮤직비디오에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Finesse (Remix) (Feat. Cardi B)', 저스틴 비버의 'Boyfriend' 뮤직비디오 등에 참여한 프로듀서 제레미 설리번과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Take Back The Night', 리한나의 'What Now'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대런 크레이그 감독, 뮤직비디오 명가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까지 슈퍼주니어를 위한 '글로벌 드림팀'이 뭉쳐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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