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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의 복지를 공개했다.
이어 MC는 직원 복지에 대해 물었고, 대도서관은 "1인 미디어 최초로 4대 보험을 제공하고 있고, 별건 아니지만 생일 날 마다 보너스로 현금 100만 원을 주고 있다"며 대기업 부럽지 않은 복지를 공개해 100인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이날 또 다른 게스트로는 아나운서 김보민이 출연했다. 방송은 9일 밤 8시 55분.
기사입력 2018-10-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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