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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포차 CEO' 박성광이 사업가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박성광은 셰프들의 요리 대결에 앞서 현재 포장마차를 운영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 "백종원 대표가 장사를 하던 곳이라 자리가 좋지만 월세가 높다. 장사가 잘 되어야 한다"며 CEO로서 포부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과거에 자신이 했던 사업을 소개하며 "꽃 배달과 김치 사업은 나의 이미지와 맞지 않아 실패했다"며 사업을 접은 이유를 분석했다. 이때 박성광의 이야기를 듣던 MC들이 "사업이 계속 실패하는데 계속 도전하는 이유가 뭐냐"며 의문을 표하자 박성광은 엉뚱한 대답으로 야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해피스마일' 박성광과 함께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8일(월)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