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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돌아온 판빙빙이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중국 당국은 약 8억8천394만6천 위안(약 1천450억 원)의 세금 및 벌금을 부과했고, 판빙빙은 현재 모두 완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중화권 매체는 국 국경절 연휴로 완납설의 진위 여부는 시간이 지나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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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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