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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이돌룸'이 가정방문 특집 2탄을 위해 NCT 127과 SM 사옥에서 만났다.
NCT 127은 새 멤버 정우를 포함해 10인 완전체로 출연했다. 팬들이 '아이돌룸' 출연을 염원했던 만큼, 멤버들 역시 업그레이드된 팀워크와 예능감을 발산하며 '역대급 웃음 사냥'을 예고했다.
NCT 127이 출연하는 '아이돌룸'은 16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8-10-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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