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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팬클럽 창단식에서 미발표 신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신곡 무대 외에도 골든차일드는 관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팬들과 뜻깊은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이번 공연에서 볼 수 있는 골든차일드 신곡 무대는 창단식 이후 공개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에 창단식을 찾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오는 14일 블루스퀘어에서 열리는 팬클럽 창단식 '명랑금동회'를 앞두고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막바지 연습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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