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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구재이의 결혼 축하 파티가 열렸다.
한편 구재이는 오는 12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친지와 가까운 지인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5세 연상으로 프랑스 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재이는 결혼 후 당분간 프랑스와 국내를 오가며 배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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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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