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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이돌그룹 핫샷(HOTSHOT)의 '뇌섹남' 윤산이 문제적 남자 인턴에 도전한다.
더불어 9세 때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생활했던 윤산은 파리 패션스쿨을 다녔으며 이후 세계적인 브랜드 샤넬의 인턴 경력의 소유자다. 또한 4개의 언어에도 능통할 정도로 익히 핫샷의 '뇌섹남'으로 알려져 '문제적 남자' 최후의 인턴 선발에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문제적 남자' 녹화 당일 윤산을 비롯해 10인의 뇌색 루키들은 '문제적 남자' 최후의 인턴 1인에 선발되기 위해 언어, 퀴즈, 수학 등에 걸쳐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핫샷의 멤버 윤산이 문제적 남자 인턴에 도전하는 tvN '문제적 남자'는 금일(1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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