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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 외조에 나섰다.
앞서 이민정은 '운명과 분노' 제작발표회에서 "그간 집에만 있다가 '운명과 분노'를 촬영하다 보니 전보다 아이와 있는 시간이 조금 줄었다"며 "남편은 지금 영화를 찍고 있어서 드라마에 비해 시간적으로 비교적 여유롭다. 남편이 육아를 잘 담당하고 있다. 그게 가장 고맙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민정이 출연하는 '운명과 분노'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8-12-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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